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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새로운 임기 시작
“지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은행 만들 터”
작성 : 2019년 03월 15일(금) 17:07 가+가-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광주은행장에 재 선임 됐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5일 광주은행 본점 17층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現 송종욱 은행장(사진)을 재 선임했다.

지난 2017년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송종욱 은행장은 고객중심의 현장 경영을 추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다시 한번 광주은행을 이끌게 됐다.

송종욱 은행장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추진력은 2018년도 연간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사상 최대실적인 1,535억원(전년대비 14.4% 증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광주은행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은행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송종욱 은행장은 “지금의 광주은행이 존재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지역민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우산을 뺏지 않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2019년 신년 첫 행보로 광주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를 시작으로 목포, 여수 지역도 잇따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융지원을 파악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과의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특별출연금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올해 7월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세계 대회 개최가 지역에 미칠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하며 광주은행은 공식후원은행으로서 홍보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송종욱 은행장은 1962년생으로 순천고와 전남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지난 1991년 광주은행에 입행했으며, 홍보실장, 금호동지점장과 서울지점장을 거쳐 수도권 영업부행장, 영업총괄 부행장을 지냈다.

그는 탁월한 영업성과와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 2019년 3월 재 선임돼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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