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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양돈농가 대상 제2차 현황조사 실시
작성 : 2019년 03월 12일(화) 11:41 가+가-
제주도, 양돈농가 대상 제2차 현황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 농가의 악취 개선을 위해 도내 106개 양돈장을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축산 악취 제2차 현황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1차 조사에 이은 두 번째 현황조사 입니다.

금번 2차 조사는 악취검사기관에 성균관대학교, 측정대행기관은 ㈜그린환경종합센터로 하는 ㈔한국냄새환경학회가 맡게 됩니다.

제주도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악취관리 지역을 추가 확대 지정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조사대상에서 제외된 113개 양돈장에 대해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제3차 현황 조사를 통해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박근수 제주도 생활환경과장은 "농가에서 악취 저감 컨설팅 또는 악취 측정 요청이 있을 경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적극적으로 조사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지정된 악취관리지역 내 59개 양돈농가는 분기별로 제주악취관리센터에서 실태 조사를 통해 사후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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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_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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