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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2.6대 1인 경상북도 조합장선거
작성 : 2019년 03월 06일(수) 00:02 가+가-
이번 달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둔가운데,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27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상북도는 180개 조합에서 459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조합별로는 농협 381명, 수협 21명, 산림조합 57명이 각각 등록한 가운데, 경쟁률은 4년 전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의 평균 경쟁률 2.4대 1보다 다소 오른 수치이지만, 후보가 1명만 등록해 무투표 당선된 조합은 영덕군산림조합을 비롯해 경주축협 등24곳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군위 팔공농협은 6명의 후보가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현직 조합장은 60명이 후보등록을 하였다.
등록한 후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선거 하루 전인 3월 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나선다.

경상북도경찰청은 지난달28일부터 3월15일까지 경찰청 및 경찰관서 25곳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공명선거 분위기 확립을 위해 금품선거·흑색선전·임직원 불법 선거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조합원의 각 가정에  3월5일까지 발송되었으며 이번 선거는 조합장 후보자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제3자의 선거운동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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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iloveu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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