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친일잔재 청산은 오래 미뤄둔 숙제라고 밝힌 문재인대통령
작성 : 2019년 03월 02일(토) 18:52 가+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1일, 3.1절 100주년행사해 참석하여 “친일잔재 청산은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라며 “민족정기확립은 국가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밝히며 “잘못된 과거를 성찰할 때 우리는 함께 미래를 향해 갈 수 있다”며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야말로 후손들이 떳떳할 수 있는 길”이라고도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날 “친일잔재 청산은 친일은 반성해야 할 일이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할 일이라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말한 후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는데,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며 "역사를 거울삼아 한국과 일본이 굳건히 손잡을 때 평화의 시대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호 기사 더보기

jihohong10@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