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일 오전 나무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조합 지역본부에 들어온 나무는 묘목을 비롯 과실수, 화훼류 등 160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개장을 시작으로 올 가을까지 판매한다.
나무시장은 지난달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있으며 최근 황사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다.
광주전남지역본부 신상식 차장은 “최근들어 날씨가 다변하고 있고, 식목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남부지역의 경우 오는 10~20일이 적기로 판단, 지금도 식목시기로는 다소 빠른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화훼류는 3월 중순, 묘목은 4~5월말, 조경수는 5월이 적기다”며 “유통구조의 개선과 공동 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양질의 육묘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떫은감 홍수출하 대비와 소비촉진 대책 마련을 위한 떫은감 주산단지 유통구조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특허기술을 활용한 ‘깎아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대봉감(백주갑목) 천라홍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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