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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친절 시내버스·택시 지원금 축소
작성 : 2019년 02월 25일(월) 08:28 가+가-
광주시는 지난 24일 불친절한 시내버스와 택시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평가결과에 따라 시내버스와 택시 우수회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과감히 확대하고, 친절도 평가결과에 따라 벌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반대로 친절한 회사는 지원금을 더 받게 됩니다.

광주시는 친절도가 높은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의 지원금 격차를 3배까지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이 같은 대책을 세운 것은 시내버스와 택시의 불친절 민원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상진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택시요금이 인상된 가운데, 강도 높은 대책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친절도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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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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