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대책위원회는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을 진행 중인 '오션 인피니티'가 수색현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업체는 이번 1차 수색을 끝으로, 모든 수색이 종료되고, 2차 수색은 실시하지 않는다”며, 이에 “실종자들을 깊은 바다에 남겨 놓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매우 낙담하고 있다"고 정부의 적극적인 유해수습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외교부는 시민대책위원회와 달리 수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오션 인피니티가 가지고 있는 장비로는 유해 수습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장비를 가지고 가야 한다"며 "수색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어떻게 유해를 수습할지를 협의한 이후, 새로운 장비를 가지고 유해를 수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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