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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공기관장협의회, 세계수영대회 협력 약속
공동과제 3건 선정, 규약 개정 의결, 5대 협의회장 선임 등
작성 : 2019년 02월 21일(목) 19:09 가+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전KDN(주) 회의장에서 열린 '제8차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가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협의회는 21일 오전 나주 한전KDN에서 제4대 공동협의회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박성철 한전KDN 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범년 한전KPS 사장 등 공공기관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용섭 공동협의회장 주재로 2019년 공동과제 선정(3건), 공공기관장협의회 규약 개정(안) 의결, 제5대 공동협의회장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혁신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회는 2019년 공동과제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추진 ▲혁신도시 사회공헌활동 협력 추진 등 3건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메가스포츠 대회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전남 시·도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열악한 지역현실과 공동 혁신도시인 점을 감안해 이전 공공기관의 2022년 지역인재 채용의무 비율인 30%를 올해 안에 조기 달성을 위해 공동협력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은 남도인문학 강좌 운영 협조를,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혁신도시 내 노후시설 개선을 각각 제안했다.

한편 이날 제5대 공동협의회장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선임됐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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