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질환자 320명 중 78%는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발생하였고, 35%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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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에 장갑이나 목도리‧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몸을 보호하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합니다.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여 증상이 악화되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추위와 같이 앞으로도 갑작스런 추위가 있을 수 있으므로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한파에 특히 취약한 노인에 대해 가족과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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