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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5·18왜곡 마침표 찍어야”
작성 : 2019년 02월 21일(목) 08:05 가+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 의원의 퇴출과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광주시민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지난 16일 ‘자유한국당 망언의원 퇴출 및 5·18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위한 범시민 궐기대회’가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금남로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월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지역 정치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개최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5·18을 부정하고 왜곡한 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단죄를 주장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평온했던 금남로가 울분으로 가득찼다.”며, “5·18민주화운동은 법적으로, 역사적으로 이미 검증받고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민주역사인데 자유한국당 망언자들이 5·18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역사는 올바르게 기억되고 기록될 때 강한 힘을 가진다”며 “오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국 국민대회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광주 오월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 대표 25명은 앞으로 진실규명과 5․18역사왜곡 방지를 위한 서명운동과 토론회, 전국적인 범국민대회 개최 등의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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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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