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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미정상회담에 집중…남북관계 속도조절 중"
작성 : 2019년 02월 20일(수) 16:30 가+가-
통일부는 지난 18일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와 관련된 사업들은 상대적으로 속도 조절이 되는 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이전 남북관계의 진척 상황과 관련한 질문에 "북미정상회담이 이번 달 말로 예정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백 대변인은 "남북 간 합의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남북 간에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지난번 실무협의 이후 공동조사와 관련해서 유엔 제재 면제를 받았다"며 "남북 간에 후속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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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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