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이전 남북관계의 진척 상황과 관련한 질문에 "북미정상회담이 이번 달 말로 예정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백 대변인은 "남북 간 합의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남북 간에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지난번 실무협의 이후 공동조사와 관련해서 유엔 제재 면제를 받았다"며 "남북 간에 후속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ihohong1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