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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세, 역전세난 본격화하나..
작성 : 2019년 02월 08일(금) 16:56 가+가-
작년 부동산 시장의 광풍을 이끌었던 강남 주요 지역 아파트 전세물량이 시세보다 5000만원 이상 낮게 나왔습니다. 이에 거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본격적인 ‘역전세난’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세계약이 만료됐으나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임차권 등기명령을 신청하는 사례도 속출하는 상황입니다 .이로써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을 유지해온 서울까지 역전세난이 본격화된 셈입니다.

강남권의 상황이 가장 심각한것으로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급증한데다 대출까지 막히면서 전세 관련 문제와 분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중개업소 대표는 “강남구 일대가 요즘 세입자를 못 구해 난리”라며 “앞으로 세입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전셋값도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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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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