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노조는 노사가 받아들인 조정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93%의 찬성률로 임금과 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안에 따라 노사는 최하위 직급의 처우와 급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외부전문가와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임금피크제를 일괄적으로 만 56세에 도달하는 시기의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합니다.
점심시간 1시간도 보장하기 위해 PC오프제를 실시하고, 주52시간제를 위해 근로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마친뒤 노조 관계자는 “금융산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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