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기획재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국내 담배판매량은 34억7천만갑으로 2017년의 35억 2천만 갑보다 1.5% 줄었습니다.
종류별로는 궐련 판매량이 1년 전보다 3억갑 줄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는 지난해 3억 3천만 갑이 팔렸습니다.
궐련 판매 감소량과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비슷한 수준이어서, 기존 궐련에 대한 수요가 전자담배로 옮겨갔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담배 반출량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제세부담금은 작년 11조8천억원으로 2017년과 비교해 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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