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총 3조 96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총 52차례 추첨이 이뤄져 1등은 484명이 나왔고, 평균 1등 당첨금액은 19억 6100만원 이었습니다.
통상 복권은 경기가 나쁠수록 잘 팔리는 ‘불황형 상품’으로 불리는데, 이 때문에 지난해 최다 판매 기록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2017년까지 로또 판매점이 지속해서 증가한 결과 판매액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며 경기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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