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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비핵화 끝까지 책임’
작성 : 2019년 01월 23일(수) 22:03 가+가-
문재인 대통령이 2월말로 예정된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긍정적으로 보고, 우리정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북미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해 "양측 모두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미국으로부터 듣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북핵 문제와 관련해 "'끝까지 잘 될까'라는 의구심이 있을 수도 있지만, 끝까지 잘 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우리는 구경꾼이 아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기회에 우리는 반드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구축해 평화를 우리 경제의 기회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2월말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열리고,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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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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