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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공기청정기 매출 ‘급증’
작성 : 2019년 01월 22일(화) 11:26 가+가-
사흘이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의미의 ‘삼한사미’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최근 유독 심해진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KTB투자증권 보고서를 보면,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2015년 80만대에서 지난해 200만대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흔히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과 같이 연간 100만대 이상 판매되는 가전을 ‘필수 가전’이라 부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기청정기는 이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셈입니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에어컨을 겨울에 출시하는 이유 중 하나 역시 에어컨을 사계절 공기청정기로도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이제 가전제품에서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빼놓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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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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