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스커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받았다"는 트윗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전달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소를 지으며 김 부위원장으로부터 약 A4 용지 크기의 흰색 서류를 전달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스커비노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함께 북측 일행을 면담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
지난 1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 김영철 부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90분 동안 면담하고 북미 정상회담과 비핵화 의제를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것은 지난 1차 북미 정상회담 직전인 지난해 6월 1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youjung777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