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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히말라야 산악지역 폐기물관리 사업 착수
작성 : 2019년 01월 14일(월) 13:57 가+가-
한국환경공단은 세계은행으로부터 수주한 '히말라야 산악지역 폐기물 관리정책 개발용역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히말라야 산악지역에 급격히 늘고 있는 관광객의 쓰레기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와 시설 등을 제안하는 정책용역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네팔의 안나푸르나 및 에베레스트 지역, 인도의 히마찰 프라데시 지역, 파키스탄의 카이버 파크툰콰 지역 등 총 3곳입니다.

사업비는 총 2억8000만원 규모로 10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사업은 올해 9월에 종료됩니다.

환경공단은 이번사업 참여를 위해 세계은행에서 진행한 입찰에 단독 참여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환경공단은 계약체결 후 현지 조사, 현지 협력기관 접촉 등 한 달간 준비과정을 거쳐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합니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과 공단의 사업경험이 세계적 관광지인 히말라야를 통해 세계에 전파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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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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