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사업’이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청정제주 바다지킴이' 상시 채용에 따른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 말까지 담당 해안지역을 할당받아, 바다 환경정비와 안전관리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국비 30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87명, 서귀포시 65명 등 총 152명을 모집합니다.
제주도는 2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를 기간제 근로자로 편성함에 따라, 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수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들은 연고지를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양쓰레기 수거·분리·선별활동을 하게 되며, 임금은 생활임금 9700원이 적용돼 월 200만원선으로 책정됐습니다.
이기우 도 해양산업과장은 "앞으로 해양쓰레기를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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