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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책 앞당긴 3기 신도시, 효과 있을까
작성 : 2018년 12월 26일(수) 02:11 가+가-
정부가 3기 신도시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신도시로는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과천, 인천입니다. 정부는 이렇게 면적이 100만㎡가 넘는 4곳을 신도시급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2km가량 떨어져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모두 12만 2천 호의 주택이 들어섭니다. 정부는 이와는 별도로 서울과 수도권에 중소규모 택지 37곳도 개발해 3만 3천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추진된 2기 신도시에서 주택 공급이 교통망 확보보다 먼저 이뤄지면서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종합 교통 대책을 서둘러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과거 사례보다 2년 정도 앞당겨 교통망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GTX A, C 노선을 조기에 착공하고, 지하철 연장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도로가 상습적으로 정체를 빚는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도로망을 건설하고 외곽순환도로 일부 구간을 복층 구조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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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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