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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부의 '전기‧수소차 지원 의지' 믿어달라"
작성 : 2018년 12월 19일(수) 22:52 가+가-
문재인 대통령이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재확인하면서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는 수소차 시장 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은 직후 마무리 발언에서 "전기차·수소차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선 획기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니 믿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수소차에 대해 "초기에 세계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내수요를 늘려서 생산능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기차에 대해서는 "민간의 수요가 정부 예측보다 높아 보조금이 빨리 소진되는 등 민간 수요는 훨씬 빠른 속도를 보인다"며 "산업부가 해당 산업 동향을 유심히 살펴보며 예산을 여유 있게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와 지자체, 완성차 업계와 부품업계 등 모두가 공동으로 각자의 역할을 소화해 가며 초기에 우위를 점하는 국가적 전략이 필요하다"며 "모두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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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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