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할 중국 ‘창어4호’ 발사
작성 : 2018년 12월 12일(수) 11:36 가+가-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할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발사됐습니다.

우리시각으로 8일 오전 3시 23분,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어4호를 실은 창정3호 로켓이 성공적으로 쏘아 올려졌습니다.
창어4호는 세계 최초로 달의 뒷면에 착륙해 미지 영역의 환경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같은 면만 볼 수 있습니다.
지금껏 달 뒷면에 착륙하려는 시도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지구와 달 뒷면과의 직접적인 통신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달과 지구를 동시에 바라보면서 양측 간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 중계 위성을 띄워 이 같은 난제를 극복했습니다.
중국은 향후 로봇을 이용한 달 탐사 기지를 우선 건설하고 우주인을 달에 착륙시키는 단계를 거쳐 유인 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김진주 기사 더보기

pearl1907@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