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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이 모여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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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리고 있는 폴란드 카토비체에는 전세계에서 모여든 수천명의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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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기후 변화와 관련한 더욱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시위대는 라틴아메리카의 농민들, 아시아의 환경 운동가들, 미국의 학생들, 유럽의 가족 등 다양한 층의 사람들로 구성됐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더욱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시위는 프랑스에서도 스위스 제네바에서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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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이사장과 이제석 광고연구소장 등 국내 환경운동가들도 미세먼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1인 시위를 벌였는데요
이들은 석탄연료 사용 중지를 촉구하기 위해 검은 매연이 잔뜩 묻은 산타 복장을 하고 중국어와 한국어, 영어로 화석연료 사용금지'라고 써있는 시위 피켓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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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심각한 상황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는 지난 2일 개막해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의 세부 이행규칙을 논의하고 있으나 나라별 입장 차에 따라 진통이 예상됩니다.
pearl1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