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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경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지 그라나다
작성 : 2018년 12월 07일(금) 14:24 가+가-
최근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 촬영지로 잘 알려진 스페인의 그라나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라나다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한 도시로, 지난 1일 첫 방송돼 7%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인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주요 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라나다는 유럽에 진출했던 이슬람 왕국의 마지막 수도였으며 이슬람과 카톨릭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져 여행객에 인기를 끄는 곳입니다.

가장 유명한 관광지 알함브라 궁전은 이슬람 왕조인 나스르 왕조의 아갈리브가 14세기에 완성한 궁전으로, 화려한 내부와 좋은 전망을 가져 이슬람 문화 최고 걸작으로 꼽힙니다.

연평균 최고기온이 21.7도로 온화한 편인 그라나다의 또 다른 명소로는 왕실예배당, 세크로몬테 쿠에바 박물관, 그라나다 대성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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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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