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시즌 시작... 서울 근교 개장 스키장들
올해 포근한 날씨 탓에 개장이 다소 늦은 스키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스키장들과 개장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평창의 용평리조트 스키장은 지난 23일 개장했고, KTX 경강선으로 서울에서 2시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2018 월드 스키 어워즈에서 한국의 베스트 스키 리조트로 선정된 용평 리조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렸던 곳이기도 하며, 규모가 크고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백운산 자락 해발 1340m 높이에 위치해 있는 정선의 있는 하이원 리조트도 같은 날에 개장했고, 올겨울 스키어들을 위한 18면의 슬로프와 설상차 투어, 그리고 여러 실내 스포츠도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가수들의 연말 콘서트도 준비돼있는데, 오는 23일과 24일에 백지영, 알리, 가비엔제이, 스컬&하하 등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외에도 원주의 오크밸리 스키장은 지난달 29일 개장했고, 용인의 양지파인 스키밸리는 이달 7일, 포천의 베어스타운과 남양주 스타힐리조트는 8일에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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