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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미세먼지 2천톤 이상 감축
작성 : 2018년 12월 07일(금) 13:11 가+가-

신한콘트롤테크포스트

정부가 올 한 해 경유차·노후차 등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벌인 결과 지난 5일 미세먼지가 2085톤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6일 강원도 홍천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올해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실적을 공개하고, 내년 사업계획도 논의했습니다.
jiny201412 포스트

 토론회에서는 2018년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실적 및 2019년 추진방향과 운행경유차 등 저감사업의 중장기 추진방안, 건설기계 엔진교체 기술 및 교체현황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이어서 저감사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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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경부는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노후차량 총 13만 368대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 1만 6,845대, 엔진개조 220대, 조기폐차 11만 411대 등 저감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감축된 미세먼지 2085톤은 연간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6.2%에 달합니다.

더 나아가 환경부는 내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노후 중·대형차의 조기폐차 지원을 강화하고 노후 중·대형차 소유자가 차량을 폐차한 후 신차를 구매할 경우 지급되는 조기폐차 보조금을 3배 이상 인상할 계획입니다.
올인원car리뷰 포스트

환경부 이형섭 교통환경과장은 "내년부터는 중·대형 차량 등 운행 빈도가 높고 1대당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차량을 집중 지원해 2022년까지 도로수송부문 미세먼지 배출량의 43%를 삭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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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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