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형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5일 시청 무등홀에서 '2030 광주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스마트 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주요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이른바 똑똑한 도시를 일컫는데, 광주시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업체인 ㈜대영유비텍이 용역 추진 방향을 설명한 후 과업 수행 방향과 당부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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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광주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각종 도시화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 추진 전략 수립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내년 7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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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 수행 방향과 당부사항으로는 광주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시티 구축 방향 비전과 전략 수립, 도시통합관제센터 구축방안,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 도출 및 구현,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한 지역산업 육성과 발전방안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시는 용역 추진 과정에서 분야별 인터뷰와 실무 TF팀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용역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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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광주 스마트시티는 기술은 물론 정책적인 방향에서 도시 확장성과 광주의 역사, 문화적인 측면을 함께 고려해 사람중심 도시로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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