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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4주 연속 하락, 연중 최저치 기록
작성 : 2018년 12월 03일(월) 11:35 가+가-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떨어지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난 1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평균 30.2원 하락한 1516.3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도 한주만에 17.4원 내린 1385.1원에 판매되면서 지난 5월 셋째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가격이 평균 1604.4원이였고 기름 값이 가장 싼 지역은 대구로 1476.1원을 기록했습니다.

정유사 공급 가격으로 휘발유는 전주보다 39.2원 내린 1318.7원이었고, 경유는 1224.3원으로 23.1원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고 이와 더불어 국내 유류세 인하 효과 등으로 국내 제품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4.4달러 내린 59.2달러로, 60달러선이 무너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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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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