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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도 줄어든 일자리
작성 : 2018년 11월 27일(화) 17:38 가+가-
지난해 광업·제조업 부가가치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고용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광업과 제조업 종사자수는 296만 8000명으로 전년보다 1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업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조선업 종사자는 전년보다 13% 줄었고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 기계ㆍ장비업종 종사자는 전년 보다 6.1%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관련 고용이 늘긴했지만, 전체적인 고용의 감소세 전환은 출하액 호조세를 이끈 반도체 산업이 조선과 자동차 등 다른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용 유발효과가 낮기 때문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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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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