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앞서 김범년 사장은 “우리 회사의 실체는 현장에 있고, 고객이 신뢰를 줄 때 우리가 존재하기에‘고객과 함께하는 기업’,‘혼과 열정이 있는 기업’, 그리고 ‘세계 최고의 전문정비 기업’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업무를 수행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김 사장은 “업무를 함에 있어 디테일이 강하지 않으면 사상누각에 불가하다”고 강조하면서 “영국 왕립협회의 기본 신조인「Nullius in Verba」를 참고해 ‘확인 검증되지 않은 것은 믿지 말고 스스로 노력해 알아내라’는 의미를 전 직원은 가슴 깊이 새겨서 품질업무에 있어서도 혼을 다하는 열정을 갖고 협업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품질안전실장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품질경쟁력이 밑거름입니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원자력 품질이슈사항 대응 및 개선 ▲사례중심 KEPIC QAP-1 ▲절차서 등록관리 ERP 교육 ▲ISO9001 2015년 규격에 대한 이해 ▲공유와 소통을 위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안된 현안들을 절차화하는 등 발전설비 정비업무에 있어 완벽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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