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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오감만족, 목재체험’ 인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목재체험 운영 등
작성 : 2018년 05월 31일(목) 17:23 가+가-
구례군은 오는 6월부터 구례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57억 원을 투입해 간전면 간전중앙로 60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면적 1,792㎡ 규모로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

구례목재문화체험장 1층에는 목공예공방, 목공예체험장과 작은도서관, 2층에는 전시관, 전시실, 정보교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층별로 목재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이상 체험자들은 연필꽂이, 서랍장, 다용도 수납장 등을, 유아 체험자들은 동물자동차, 손거울,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료는 작업 난이도에 따라 1인당 최소 5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체험자가 전액 부담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목재 문화를 알리고 지리산정원과 연계한 방문객 유치로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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