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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PS, 파키스탄 LEPCL 660MW 화력발전소
Lucky Electric Power사와 O&M 계약 체결, 공사금액 약 1,321억원
작성 : 2018년 05월 23일(수) 19:52 가+가-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맹동열 사장직무대행)는 지난 22일 파키스탄 LEPCL(Lucky Electric Power Company Ltd.)사와 660MW 대용량 화력발전소에 대해 약 1,321억 원 규모의 운전 및 정비(O&M)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한전KPS는 앞으로 10년 8개월(Option 3년 포함) 동안 설비용량 660MW(660MW×1기)의 LEPCL 석탄 화력발전소에 대한 운전 및 고품질 책임정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LEPCL 660MW 석탄 화력발전소는 오는 2021년 6월 준공 예정이며, 한전KPS는 준공 8개월 전인 2020년 10월부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한전KPS는 이번 사업 계약을 통해 서남아 발전정비시장 점유율을 한층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파키스탄 다하키 복합발전소(175MW)에 이어 석탄화력 발전소 운전 및 정비 사업을 신규 개설하게 될 예정으로 파키스탄 내 한전KPS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한전KPS는 인도, 요르단, 필리핀 및 우루과이 등 세계 8개국에서 11개 사업소를 운영 중에 있다.
강성대 기자 기사 더보기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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