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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제8기 부산해외봉사단 발대식
프놈펜시(7.9~7.19), 울란바토르시(8.8.~8.14)에 교육봉사·문화교류 및 의료봉사활동 펼쳐
작성 : 2016년 07월 04일(월) 11:49 가+가-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7월 4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8기 부산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참가 봉사단원을 비롯하여 홍성화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이장호 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 이사장, 오무영 그린닥터스 부이사장, 오상훈 부산백병원장, 이종태 인제의대 학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해외봉사단의 활동을 알리고 의를 다졌다.

이번 봉사단은 부산의 대학생, 시민, 전문 의료진 등 80여 명으로 구성하여 캄보디아 프놈펜 시와 몽골 울란바타르 시에 파견된다. 파견기간은 프놈펜시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울란바토르시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이다.

프놈펜 시에는 총 파견인원 50명 규모로 △부산소재 대학생으로 이뤄진 교육․문화봉사팀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의 전문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한 의료봉사팀을 파견, 각각 현지 초등학교와 보건소를 찾아 미술, 음악, 과학, 보건 등 교육활동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친다. 교육․문화봉사팀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5월 최종선발, 캄보디아의 문화, 언어수업 등을 통해 현지문화 이해와 현지 봉사활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한편, 올해는 현지 초등학교에 놀이터 건립을 위한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처음 봉사단 파견지로 선정된 울란바타르 시에는 30명 규모로 파견되는데 △미용, 제봉 등 각 분야 기능 장인들로 구성된 부산기능육영회의 기능 봉사팀 △세계 각지에서의 활발한 의료봉사로 정평이 나있는 (재)그린닥터스의 의료봉사팀으로 구성, 현지 빈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능봉사와 무료진료 활동을 펼친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현지 주민들의 교육 및 의료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의 세계시민의식 고취와 부산의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부산방송국/김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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