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지적된 하굿둑 개요, 하천복원 최근 동향, 낙동강 현 실태, 하굿둑 개방 여건변화, 개방시 제기된 문제점, 하굿둑 개방 방안 등 세부적인 보완된 실행방안으로 논의하고 하굿둑 개방의 당위성과 제3차 용역의 필요성을 보완하였다.
회의에는 △부산대학교 박상길 교수, 신현석 교수, 안순모 교수 △동의대학교 류권규 교수 △동서대학교 조덕준 교수 △부경대학교 성기준 교수 △부산발전연구원 신성교 선임연구위원 등 참석하여 실행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내용 수정·보완을 위한 토론이 병행되며 다음 릴레이회의는 7월 20일 하굿둑 개방 원탁 회의를 개최하여 보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모아 낙동강하굿둑 개방 실행전략을 마련·확정하고, 광역실무협의회 개최를 통해 중앙부처에 낙동강하굿둑 개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천명함으로써, 수문개방을 전제로 한 제3차 용역이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실현을 위해서 시민들의 결집된 염원과 지속적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부산방송국/김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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