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선까지 떨어진 가운데, 산유국들이 보유 자산 매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국유기업 민영화를 통해 러시아 경제의 활로를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자금 90%를 탄화수소 자원 수출로 충당하는 카타르는 문화관련 산업에 투자 자금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블룸버그 통신은 산유국에 집중되어 있던 부의 중심이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