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확산의 진원지로 주목받는 브라질에서 대규모 방역 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방역 캠페인은 전국 35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각료들과 지방정부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군 병력 22만 명이 동원됐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지카 제로’라는 글자가 새겨진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바이러스가 리우 올림픽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올림픽 정상 개최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