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르스와 요금인상 영향으로 서울 버스와 지하철 이용자가 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서울시는 2015년 교통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자가 모두 39억 명으로 전년보다 1억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자가 2005년 이래 매년 증가하다가 지난해 감소한 것은, 메르스를 포함해 저유가, 탈서울 등 사회현상과 관계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