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두 번째로 치러진 뉴 햄프셔 주의 예비선거 개표 완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뉴 햄프셔 주 정부가 개표작업을 마무리 한 결과,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후보가 60.4%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보다 22.45%포인트 앞선 결괍니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35.34%를 얻어,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를 19.53%포인트 차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앞으로의 미국 대선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됐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