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신동아방송 전북,전남뉴스 2016년 1월 29일 임정연아나운서
작성 : 2016년 01월 29일(금) 12:55 가+가-
오프닝)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동아 전북전남뉴스 임정연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 전북도, 설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 기울여
전라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여건이 어려운 설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서민물가를 안정시키면서 내수활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생활물가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농수축산물, 개인서비스요금, 생필품 등 31개 품목이 중점 관리 대상입니다.
유희숙 도 경제산업국장은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내 고장 상품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함께 설 명절 물가안정관리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이낙연 전남지사, “서울~제주 KTX 개통 필요”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폭설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서울~제주 간 KTX 개통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서 이 지사는 “중앙정부와 제주도, 한국공항공사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박3일 동안 9만 명이 제주공항에 발이 묶임으로써 기상이변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대처 방식이 절실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 제2공항 건설 계획을 이해하고 찬성하지만 공항 증설만으로는 기상 악화, 특히 갈수록 심각해질 기상이변에 대처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지난 2014년 7월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목포~제주 간 해저터널을 통한 KTX 건설을 박근혜 대통령께 공개적으로 제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3. 전남도, 폭설피해 농가 지원대책 마련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내린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민관군을 총동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폭설로 함평 등 5개 군에서 축사 72개 동이 파손돼 약 44억 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공무원, 경찰, 군인 등 120여 명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20여 동의 눈 쓸어내기를 하는 등 도내에서 4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응급조치를 취했습니다.
특히 폐사한 양돈의 경우 마리당 13만 9천 원을, 한우는 마리당 156만 원의 입식비를 지원해 피해농가의 시름을 덜어준다는 방침입니다.

4. 전남도, 장애인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전라남도는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정적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천 89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4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도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지급하는 장애인연금을 20만 2천 600원에서 20만 5천 230원으로 인상해 2만 3천여 장애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활동지원 서비스도 확대합니다.
신현숙 도 보건복지국장은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소수 장애인이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도록 차별화된 맞춤형 장애인 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전북,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전라북도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2014년에 지정했습니다.
전북도는 이 날, 도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하고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의 관람료를 무료 또는 할인하고, 야간 연장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공연 등을 실시합니다.
김인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도와 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에 적극 대응하여 문화행사 참여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전주시, 일자리 마련위해 기업유치활동 강화 나서
전주시는 지역 일자리 확보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 한 해 김제시, 완주군 등과 함께 기업유치에 나서고, 전북연구개발 특구 내에도 기업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또 15억 원의 투자진흥기금으로 전주광역권으로 이전하는 기업에게 투자 보조금도 지원합니다.
특히 오는 10월에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관련 금융기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클로징)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신동아방송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