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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 전북,전남뉴스 2016년 1월 15일 임정연아나운서
작성 : 2016년 01월 15일(금) 17:18 가+가-
오프닝)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동아 전북 전남 뉴스 임정연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 전북 김제, 구제역 양성 판정
전북 김제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전북도는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의 입 주변에 수포가 생겼다는 구제역 의심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구제역 전파 차단과 조기 종식을 위해 이 농장의 돼지 670마리를 모두 살처분 했습니다.
또 김제 지역에서 사육 중인 돼지 25만 5000마리에 대해 구제역 백신 긴급 접종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전북도민, 이제 집에서 자격증 취득!
전라북도공무원교육원은 도민들의 다양한 지식 함양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사이버 도민강좌를 시행합니다.
강좌는 외국어와 자격증, 인문교양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5년째 실시되며, 해를 거듭할수록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지난해 수강자가 1만여명에 달했습니다.
이래성 공무원교육원 원장은 “도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시로 분석하여 도민들에게 더 가까운 강의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3. 전북도, 주민대피시설 긴급점검 나서
전라북도는 도내 주민대피시설에 대해 도, 시․군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국지도발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것입니다.
도는 이번 기회에 관내 전 주민대피시설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미비한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가까운 대피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평상시에도 많은 도민이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4. 송하진 지사, 민생 탐방 시간 가져... 첫 탐방지는 정읍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민생 탐방에 나섰습니다.
첫 탐방지는 정읍시로, 지역경제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마을기업을 찾아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내장산리조트 홍보관을 방문해 “민선6기 핵심사업인 토탈관광의 중심에 정읍이 있으며, 정읍이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전북에 내장산 쑥모시 영농조합법인 같은 마을기업이 많이 만들어져 농촌 지역에 다시 사람이 찾아오고 활력을 되찾게 하는 것이 삼락농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5. 전남도, 설 앞두고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판매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조기, 갈치, 병어를 중심으로 대형할인마트와 수산물 판매장, 재래시장 등을 집중 단속 할 계획입니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원산지 미표시는 최소 5만 원부터 최고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고,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합니다.
김성수 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원산지표시의 중요성 홍보 및 지도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전남도, 취약노인 무료급식식사 배달 확대
전라남도는 소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취약노인 무료급식 및 식사 배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6억 원이 늘어난 85억 원이 지원됩니다.
도는 현재 노인복지관, 종교 및 민간 봉사단체, 마을경로당 등 급식시설 239개소를 지정해 하루 평균 1만 1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현숙 도 보건복지국장은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간 운영 횟수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양질의 식단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클로징)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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