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위생 준수, 고위험군(노약자, 임신부, 소아 등)에게는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지난 3~9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12.1명으로 유행기준(11.3명)을 넘어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것이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에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 투약 시 요양 급여가 인정되는 만큼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등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빠르다. (작년 1월 22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년간 발생 양상과 유사하게 2월 중에 유행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4월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