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영진 시장,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6년 시정운영 구상과 포부 밝혀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시정운영에 대한 구상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2016년은 과감한 혁신으로 대구 재창조를 통해 모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시장은 이어 “대구를 전통산업도시에서 친환경 첨단도시로 체질을 바꾸는 동시에 더 젊고 역동적인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대구 패션 브랜드 중국 진출 가속화
대구시는 중국 최대 패션몰 유고우의 한국 내 독점 에이전시 기업인 ㈜코나글로벌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대구시와 ㈜코나글로벌은 대구의 하이패션, 스포츠의류, 화장품, 뷰티, 안경 분야 등의 중국진출 활성화 및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시는 대구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대구시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지역 섬유패션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대구시, 1만 원 미만 택시요금에 대한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
대구시는 올해부터 택시기사가 부담하는 카드수수료를 대폭 지원할 방침입니다.
시는 택시요금 카드결제 시 택시기사가 부담하는 수수료로 인해 카드 결제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기존 7천 원에서 만 원 미만으로 수수료 지원조건을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택시 이용시민이 심적 부담 없이 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택시 수요 증가와 택시업계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스리랑카에서 자원봉사로 활동한 8명 뎅기열 감염
최근 스리랑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돌아온 봉사 대원 중 8명이 뎅기열로 확진 판명됐습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뎅기열 의심환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검사를 했으며, 봉사대원 35명 중 8명이 확진 환자로 판명됐습니다.
시는 나머지 봉사대원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통해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5. 대구시, 순수문화예술 육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가 순수문화예술 육성을 위해 적극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으로 대구를 공연문화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청년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일자리로 삼을 수 있는 도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생활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보다 22.9% 증가한 96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향후 순수문화예술 예산을 3배로 증액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6. ‘사랑의 집수리 사업’ 2016년 첫 번째 기부자 나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2016년 첫 기부자가 나왔습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해 주는 사업으로, 기업과 단체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보수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동안 163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총 15억 2천 7백만 원을 기부했고, 올해 첫 기부자는 2천만 원을 전달한 ㈜한국환경종합건축사무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