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 2016년도 국비예산, 당초 편성액보다 224억 증액
제주특별자치도의 내년도 국비가 국회의 예산심의과정에서 당초 예산편성액 1조 2,447억원보다 224억원 늘어난 1조 2,671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특히 도의 역점사업인 전기차 보급 지원확대 사업 등 9개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이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이는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원희룡 지사가 적극 나서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설득해 이룬 성괍니다.
또한 제주 4·3관련 사업인 평화공원 3단계조성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수산물 위판장 건립사업에도 예산편성이 증액돼 각각의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전망입니다.
2. 제주마씸 ‘2015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대상’ 중소기업공동브랜드 부문 대상 선정
매경닷컴,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5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대상’ 공모에서 제주도 중소기업공동상표인 ‘제주마씸’ 브랜드가 “중소기업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제주마씸’은 청정 제주의 특산물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제주 중소기업의 취약한 판로난 해소를 위해 2002년 공동상표 개발 착수 이후, 2004년 특허등록을 했습니다.
이번 공모의 시상은 12월 15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수상으로 제주마씸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발굴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3. 2015년 제 2기분 자동차세 등 206억원 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201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06억 3천 9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작년 제2기분 대비 21억 3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도내 등록된 차량의 증가가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세는 12월 31일까지 금융기관과 우체국 등을 방문하여 납부가 가능하며, 인터넷뱅킹, 자동이체, 신용카드, ARS 등 다양한 방법도 마련됐습니다.
납기마감일 7일전인 12월 24일까지 납부한 조기 납부자 중 150명을 선정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납부 독려에 나설 예정입니다.
4. 야생동물을 활용한 자연생태공원이 만들어 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궁대악 일대에 총 30억여원을 들여 노루, 곤충, 조류 등을 활용한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생태관광지 육성과 노루 종 보전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환경부 생물자원보전 시설로 등록한 후인 2017년부터 자연생태공원을 개장해 관광객 및 도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 생명존중문화조성, 자살예방 연극 ‘죽기 살기’ 무료공연
제주도민의 자살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22일 연극 ‘죽기살기’ 무료 공연을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 2회 실시할 예정입니다.
연극 ‘죽기살기’는 대한민국 연극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자진암 이라는 암자에서 사람들의 자살을 막으려는 신부와 스님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 삶의 소중함과 인생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지난 2014년 사망원인통계에 의하면 자살사망률이 전국 시․도중 제주가 다섯 번째로 높아, 도민들에게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예술을 접목한 자살예방연극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날씨가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체감온도는 더 춥습니다. 겉옷 잘 챙겨입으시고,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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