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0일 아름다운컨벤션센터에서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연구기관, 탄소기업, 산업부와 전주시, 완주군 등 산·학·연·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탄소산업 육성 2025 비전을 선포하고 “100년 먹거리 탄소산업! 처음과 끝! 전라북도가 이끌어 나가겠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천명했다.
도는 이날 또 탄소복합재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메가-탄소밸리 조성사업 예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산・학・연 융복합 포럼과 탄소산업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기 위한 연구조합 설립 창립총회도 함께 열었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5,500억원 규모의 메가-탄소밸리 예타 통과와 국가 공모사업 등 국가정책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탄소산업 육성 정책목표로 2025년까지 매출 10조원, 기업유치 240개, 고용 창출 3만 5천명의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특히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산업연구원에서 현재 진행중인 전라북도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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