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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대책과 관련 유관기관장 간담회 실시
작성 : 2015년 06월 08일(월) 23:26 가+가-
메르스 예방대책과 관련 유관기관장 간담회 실시
행정부시장 회의주재로 유관기관장 23명 참석

울산시는 최근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환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2015. 6. 4일 시청 본관 7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님 주재 하에 23개 유관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여 우리 시 메르스 환자 발생 대비 주요 조치사항에 대한 현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메르스관리대책본부(본부장 : 행정부시장 이지헌)에 따르면 위기경보수준은 ‘주의’ 단계로 유지하면서 지난 6월 3일자로 본부장을 복지여성국장에서 행정부시장에서 격상시켰으며

간담회 참석대상기관은 노동부, 교육청, 7765부대, 경찰청, 해양경비안전서, 국립울산검역소와 의사회·약사회 및 지역의료기관, 울산공항 및 KTX울산역, 보건환경연구원, 소방본부, 안전정책관, 구·군 보건소장 등이다.

주요 회의내용은 메르스 감염 예방대책에 대하여 보고를 한 후 기관별 메르스 추진상황 발표 및 지역 내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 기관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하는 등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6월 4일) 울산지역에서는 메르스로 의심이 되는 환자의 신고 및 환자 발생은 단 한건도 없으므로 시민들은 시중에 허위로 떠도는 내용에 대해 불필요한 불안을 가지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하고 메르스 호흡기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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