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시장 회의주재로 유관기관장 23명 참석
울산시는 최근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환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2015. 6. 4일 시청 본관 7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님 주재 하에 23개 유관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여 우리 시 메르스 환자 발생 대비 주요 조치사항에 대한 현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메르스관리대책본부(본부장 : 행정부시장 이지헌)에 따르면 위기경보수준은 ‘주의’ 단계로 유지하면서 지난 6월 3일자로 본부장을 복지여성국장에서 행정부시장에서 격상시켰으며
간담회 참석대상기관은 노동부, 교육청, 7765부대, 경찰청, 해양경비안전서, 국립울산검역소와 의사회·약사회 및 지역의료기관, 울산공항 및 KTX울산역, 보건환경연구원, 소방본부, 안전정책관, 구·군 보건소장 등이다.
주요 회의내용은 메르스 감염 예방대책에 대하여 보고를 한 후 기관별 메르스 추진상황 발표 및 지역 내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 기관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하는 등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6월 4일) 울산지역에서는 메르스로 의심이 되는 환자의 신고 및 환자 발생은 단 한건도 없으므로 시민들은 시중에 허위로 떠도는 내용에 대해 불필요한 불안을 가지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하고 메르스 호흡기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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