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양면작전으로 나가자”면서 “임상연구병원‧센터 건립을 위한 법 개정과 관련해서도 노력하고, 충북대병원 분원 개념으로 나가면서 임상센터로 만드는 방법, 이 두 가지 중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으로 강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임상연구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데,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이 방법도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면서
이어 “충북대병원이 일반병원을 증축하거나, 충북대병원 분원을 오송에 만들어서, 임상연구병원‧임상연구센터로 확장하는 방향 또한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한 국립임상연구병원건립 국회 세미나가 6일 열릴 예정이다.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외국 유명 인사 초청
이날 이 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도민에게 취지 등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대책 수립과, 세계무예 관련된 단체장‧무예인‧무술배우 등 관계자를 파악해 초청을 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무술에 관심 많은 국가 정상들을 열거하면서(태권도를 배웠던 클린턴 전 대통령, 삼보 선수생활을 했던 푸틴 대통령) 무술에 관심이 많고, 정통한 외국 정상이나 지방정부 관계자 등 유명 인사를 초청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유기농엑스포 역시 반기문 사무총장 초청, UN 관련 기구와 독일‧프랑스 농림과 환경 관계자 등도 초청해줄 것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 실무적으로 본격 움직여줄 것을 주문했다.
“동향보고 개념이 아니라, 가능성 여부가 어떤지, 어떤 것이 문제인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처 방법 등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적극 대응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특회계인 생활기반계정에 대한 대비도 지시했다. (※ 내년도 7~8월경 추가 배정 예정) 이 지사는 “산업단지 공업 용수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내년도 340억, 내후년도 460억) 기존에 배정된 지특으로는 어려우니 특별히 추가 배정을 건의해달라“면서 ”충청북도는 충북도대로, 또 회사차원에서도 건의할 수 있도록 협의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중원문화권 추가 배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집중 건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원교 재가설 위치와 관련해서도 충원교가 좁고 충주댐과 가까워서 수압이 많이 받는다는 논리로 한국수자원공사 측과 협의해서 위치를 현재보다는 동양대교와 관계없이 위치를 변경해주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도 주문했다.
오송 전시관 설치에 대해서 청주시와 주민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백수오와 관련해 피해를 보는 제천 농가에 대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마무리 말로 “충북이 수출성적 좋다. 전국 평균 4.4% 감소했는데 충북은 전년대비 18.6%가 증가했다”면서 “기업인, 공직자, 도민 모두가 노력해서 얻은 성과다. 분위기를 잘 살려서 좋은 성적 올리고, 올해 수출 목표인 160억불을 초과하도록 노력해달라”면서 회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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