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충북의 오제세 국회의원과, 대구의 이종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로, 충북도와 대구시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충북과 대구지역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및 도(道)관계자, 임상전문가, 오송임상연구병원 건립추진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임상연구병원의 조기건립을 위해 국회세미나를 준비한 양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관계관 등 참석자에 대한 감사의 뜻과,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임상연구병원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더욱 큰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 토론 발제자는“오송임상연구병원의 최적모델”연구용역 책임자인 원예연 아주대교수와 경북대학병원 윤영란 교수가 맡기로 했다.
토론회 좌장은 홍진태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토론자는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관계국장과 오송․대구첨복재단 이사장, 임상전문가 등 8명이 참석하며,“임상연구병원 조기건립 및 효율적 운영방안”도출을 위해 열띤 토론이 기대된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임상연구병원의 민자유치 건립의 정부방침에 따라, 첨복단지가 조성된 2010년 이후 현재가지 6년여간 서울대학병원을 비롯한 국내 상급병원 및 전문병원과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민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임상연구병원 건립․운영에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데 반해 수익창출이 어렵다는 이유로 투자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선경 오송첨복재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오송임상연구병원 건립추진 위원회”와 충북도, 충북대병원, 첨복재단, 보건산업진흥원, 충북산학융합본부 등 5개 기관 11명으로 구성한 “오송임상연구병원 국비지원 건립 TF팀”을 발족하여, “오송임상연구병원 건립에 따른 국비확보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민광기 바이오정책과장은 이번 국회세미나를 통하여 정부와국회 등 범국가적 관심도를 높이고, 국비지원건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2016년도 정부예산에 설계용역비와 착수비를 반영하는 등 오송임상연구병원 국비지원 조기건립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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