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충청북도 주간 도정뉴스 (4월 3주)
작성 : 2015년 04월 28일(화) 19:24 가+가-
◆ 이 지사, 특별 현장점검 및 세월호 희생자 추모
◆ 국가안전대진단 충북도 의료기관 점검
◆ 충북도 1회 추경 4조851억 편성…3263억 증가
◆ [리포트] 포커스 -충북 미래먹거리 찾아라 백년준비지원단 출범
◆ 충북․강원․호남 국가X축 고속철도망 구축 추진
◆ 협업과 소통을 위한 ‘목요경제회의’개최
◆ 제12회 영춘제 … 청남대 꽃향과 특별한 만남
◆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시행
◆ 충북도, 축수산 공모사업 대거 확보 쾌거
◆ 충북도립교향악단 제17회 정기연주회 열려
◆ 제4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 충북도,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요구 서명운동 전개

헤드라인
◆ 이시종 지사는 연제저수지에 대한 특별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 국가안전대진단으로 보건복지부와 충북도는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소재의 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 충청북도는 4조851억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 이 지사, 특별 현장점검 및 세월호 희생자 추모
이시종 지사는 16일 오송읍 만수리 소재의 연제저수지에 대한 특별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우선 현장점검에는 이시종 지사와 윤재길 청주시 부시장 비롯한 안전 관계관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지사는 노후저수지로 분류된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토록 지시했습니다.
이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의 충북 연고 희생자인 故 남윤철 교사의 유족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또 세월호 추모문화제에도 참석해 시민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국가안전대진단 충북도 의료기관 점검
국가안전대진단으로 보건복지부와 충북도는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소재의 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보건복지부 장옥주 차관과 정정순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분야별 시설구비 및 관리여부 등 37개 분야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장옥주 차관은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본인의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사전에 각 분야별 자진 점검을 통해 사고에 대비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충북도 1회 추경 4조851억 편성…3263억 증가
충청북도는 기정예산보다 8.7%, 3천263억원 늘어난 4조851억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3조5천287억6천300만원, 특별회계는 5천563억5천900만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예산안에는 충북도립대 생활관 리모델링과 미래관 증축에 50억원, 세계무예마스터쉽 47억원, 괴산유기농엑스포 36억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21일 개회하는 339회 도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30일 확정됩니다.

◆ [리포트] 포커스 -충북 미래먹거리 찾아라 백년준비지원단 출범
충북 미래 100년 준비지원단이 출범했습니다.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단기적인 아이템 발굴에 그치지 않고 장기 프로젝트 발굴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송근섭 기잡니다.

충북도가 백년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북 미래 100년 준비지원단’이 지난 7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은 도내 산·학·연·관·단체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충북의 미래과제 발굴, 사업기획, 용역·자문, 사업 성공률을 높일 네트워킹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그동안 충북의 대형사업은 도청 공무원들이 기획부터 예산확보, 사업추진까지 도맡아 해왔습니다.
그러나 행정위주로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도민공감대 형성과 획기적인 아이템 발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 그때그때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단기적인 아이템 발굴·추진에 그쳤습니다.
지원단은 바로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충북의 백년 먹거리를 책임질 장기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출범했습니다.
기존의 업무방식과 180도 다른, 공무원뿐만 아니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킹그룹'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각 분야에서 제시된 아이템을 도청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각계 전문가가 의견을 교환해 평가하고, 보다 타당성 있는 사업으로 보완해 추진합니다.
무엇보다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게 목적입니다.

◀I N T▶ 이두표 충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2020년까지 전국대비 4%대 경제실현으로 도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충청북도.
단기간의 목표에 그치지 않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cbitv 송근섭기자]

◆ 충북․강원․호남 국가X축 고속철도망 구축 추진
국가X축 고속철도망 구축 자문회의가 KTX오송역에 위치한 철도기술연구원 중부연구 지원사무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해 충북․강원 도청 담당과장, 철도분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과 연계한 국가X축 고속철도망 구축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도는 협의를 통해 이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는 등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요구할 방침입니다.

◆ 협업과 소통을 위한 ‘목요경제회의’개최
충청북도는 도정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중심의 목요경제회의를 한국공항공사청주지사에서 개최했습니다.
회의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25명의 경제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최근 기관 인사이동으로 새로 부임한 기관장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최근 지역경제계의 이슈로 떠오른 충북경제 4%실현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 제12회 영춘제 … 청남대 꽃향과 특별한 만남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4월 18일~ 5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춘제가 개최됩니다.
‘청남대 꽃향과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18일 청남대 개방공연을 비롯해 5월 중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하고 월요일은 사전 예약 없이 승용차량을 이용해 입장이 가능토록 할 예정입니다.

◆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시행
충청북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기위해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을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시행 중입니다.
특례보증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1조원 규모로 동시에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7등급 이내에서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2.9%의 저금리로 최고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 가정과 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보증 특별지원’과 일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드림보증 특별지원’으로 이원화해 운용됩니다.
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충북도, 축수산 공모사업 대거 확보 쾌거
충청북도가 축산과 수산분야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됐습니다.
도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2015년도 조사료혼합 가공시설, 농식품부산물 유통센터 공모사업과 내수면연구소에서 추진할 쏘가리 대량생산 시설사업이 선정돼 총 62억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축산분야 사업은 전국 20개 사업장 중 총 9개 사업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은 조사료혼합가공시설과 농식품부산물유통센터 등 신청한 2개 사업이 100%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충북도립교향악단 제17회 정기연주회 열려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제17회 정기연주회’가 17일 청주아트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송영훈이 협연하고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곡들로 구성돼 생동감 있는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콘서트가이드로 양소영 도립교향악단 단원이 나서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 제4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는‘제4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유기농 특화도 충북’의 정체성에 어울리는 ‘자연과 함께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환경에 끼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경제성과 기능성에 충실한 자연친화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됩니다.
공모분야는 공공 공간, 건축물, 시설물, 시각매체 디자인 등 4개 부문이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오는 9월 9일~11일까지 충북도 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충북도,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요구 서명운동 전개
충청북도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힘을 모아 규제완화 반대 '1000만명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도내 11개 시·군은 15일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와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서명운동은 오는 6월까지 실시되며 도민 61만명의 서명을 받을 계획입니다.
도는 도의회와 각 시·군 및 기초의회, 지역단위 각급 기관·단체 등과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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