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 해외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광서장족자치구에서 대표단 14명이 1박2일의 일정으로 충청북도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올해 9월 광서구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중국아세안 박람회’에 충북의 기업과 대표단을 초청하고, 교류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지사가 주재하는 환영식을 열었고 유기농엑스포에 대해 홍보했습니다.
한편,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청남대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 이지사 “국토교통망 X축 완성 위해 공조하자”
이시종지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선 철도를 고속화하고, 원주·강릉선과 연결시켜 국토교통망 X축이 완성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 호남KTX 분기역을 오송으로 유치했다.”며 “천안에서 오송으로 변경하면서 19㎞ 돌아가더라도 교통망 X축의 대승적인 이 같은 논리로 호남지역에서도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국토교통망 X축의 논리를 호남지역도 함께 알아야 한다.”며 “이때의 논리, 건의자료 등을 정리해서 광주, 전남, 전북에 함께 공유하고 공조해나가자”고 주문했습니다.
◆ 세계 보건의 날 맞이 충북도 기념행사 열려
충청북도는 제 43회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보건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관련 협회 및 단체장들과 임직원,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18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총 32명의 공로자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충청북도 미래100년 준비단 출범식 개최
충북의 미래 먹거리산업을 발굴할 ‘충북 미래 100년 준비 지원단’이 본격 출범했습니다.
설문식 정무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지원단은 도내 산학연관 단체 기획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단은 충북 미래과제 발굴과 사업기획, 용역·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도는 기획과제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아이템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적 업무수행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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